2026년 건국대 전기 학위수여식, 졸업생과 동문 뜻 모은 축제의 장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는 20일 오전 10시 건국대 서울캠퍼스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도 제139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학위수여식에는 졸업생과 가족을 비롯해 원종필 건국대 총장, 박상희 총동문회장, 축사자로 참여한 안철상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전 대법관), 김경환 전국농업기술자협회장, 김경호 광진구청장, 교무위원, 지도교수 등이 자리했다. 이날 뜻깊은 학위를 수여받은 졸업생은 박사 144명, 석사 857명, 학사 3569명 등 4570명이다. 특히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총동문회에서 전달한 4억원의 건국발전기금
아디다스, 새로운 파트너 롱샷과 함께한 데일리 스니커즈 ‘이클립테인’ 출시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코리아(이하 아디다스)가 잘파세대를 위한 새로운 데일리 스니커즈 ‘이클립테인(ECLYPTAIN)’을 출시한다. ‘이클립테인’은 2000년대 초반 퍼포먼스 러닝화 디자인에 아디다스만의 기술력을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스니커즈로, 기능성과 미래적인 디자인을 동시에 추구하던 아디다스 러닝 철학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아디다스만의 독자적인 경량 폼 기술 ‘클라우드폼(CLOUDFOAM)’ 쿠셔닝을 적용해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분산시켜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한 착화감을
예술로 연결되는 서울 강서의 청춘들, 두 번째 시즌 시작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청년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2기 강서 청년예술인 네트워크`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 따르면 2026년 2월 초 기준 강서구의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예술인 수는 2,611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세 번째로 많다. 이에 구는 청년 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2기 네트워크를 운영하게 됐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예술가, 대학생, 창작자, 기획자 등 예술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 총 20명 내외다. 강서구 거주자와 지역 내 직장인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9일까지며, 결과는 27일에 개별 통보된다. 신청은 네이버폼(https://naver.me/IxKpCtjN)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네트워크는 3월 3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서울청년센터 강서(강서로 231)에서 프로젝트 실행을 위한 워크숍을 연중 운영한다. 연말에는 성과공유회를 열어 활동 결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강서청년예술주간`을 새롭게 선보인다. 법정기념일인 청년의 날(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을 기념해 9월 14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청년 예술인들은 예술주간 동안 ▲회화, 미디어아트, 사진 등 전시회 운영 ▲문화 공연 및 버스킹 ▲공예,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서아트리움, 마곡 문화의 거리 등 지역 주요 문화시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누리집(공시/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1기 네트워크에는 청년 예술인 25명이 참여해 다양한 문화 활동을 함께했다. `제23회 허준축제`에서는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부스를 운영했고, `강서 청년예술인전`에서는 청년예술인 9명이 동양화, 평면회화, 웹툰 작품 등 25점을 선보이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청년 예술가들이 보여준 잠재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강서청년예술주간` 등 주요 사업을 청년들이 직접 주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청년들이 이끄는 참신한 기획이 강서구의 새로운 문화적 자산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