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건국대 전기 학위수여식, 졸업생과 동문 뜻 모은 축제의 장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는 20일 오전 10시 건국대 서울캠퍼스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도 제139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학위수여식에는 졸업생과 가족을 비롯해 원종필 건국대 총장, 박상희 총동문회장, 축사자로 참여한 안철상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전 대법관), 김경환 전국농업기술자협회장, 김경호 광진구청장, 교무위원, 지도교수 등이 자리했다. 이날 뜻깊은 학위를 수여받은 졸업생은 박사 144명, 석사 857명, 학사 3569명 등 4570명이다. 특히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총동문회에서 전달한 4억원의 건국발전기금
아디다스, 새로운 파트너 롱샷과 함께한 데일리 스니커즈 ‘이클립테인’ 출시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코리아(이하 아디다스)가 잘파세대를 위한 새로운 데일리 스니커즈 ‘이클립테인(ECLYPTAIN)’을 출시한다. ‘이클립테인’은 2000년대 초반 퍼포먼스 러닝화 디자인에 아디다스만의 기술력을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스니커즈로, 기능성과 미래적인 디자인을 동시에 추구하던 아디다스 러닝 철학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아디다스만의 독자적인 경량 폼 기술 ‘클라우드폼(CLOUDFOAM)’ 쿠셔닝을 적용해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분산시켜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한 착화감을
노원구가 구민 대상 스케이트보드 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X-TOP에서 스케이트보드 강습을 받고있는 어린이 모습.서울 노원구는 3월부터 노원 X-TOP에서 2026년도 익스트림 스포츠(스케이트보드) 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강습은 상반기 3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 9월부터 10월까지로 나뉘어 진행된다. 폭염에 따른 안전 문제를 고려해 7월과 8월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수강 신청은 노원평생교육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3월 강습 과정은 15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접수로 운영된다.
강습은 노원 X-TOP 시설을 활용해 진행된다. 수강생 수준에 따라 입문반·초급반·중급반·고급반 등 4단계 과정으로 구성된다. 과정별로 기본 주행부터 응용 기술까지 단계적으로 지도하는 커리큘럼을 적용한다. 수강료는 월 4회 기준 8만 원으로 책정됐다.
강습 운영을 위해 공인지도사 자격과 강습 경력을 갖춘 전문 강사를 배치하고, 강습생 대상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했다. 모든 과정에는 안전 장비 착용과 사전 안전교육이 포함되며, 강습 장비와 보호장구는 개인이 준비해야 한다.
노원 X-TOP은 노해체육공원 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서울 동북권 최초의 X게임장이다. 총 2,000㎡ 규모의 스트릿·트랜지션·보울 등 다양한 섹션을 갖췄다. 고강도 콘크리트 구조물로 시공돼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지난해에는 노원 X-TOP 대회와 국제교류전이 열렸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익스트림 스포츠는 도전과 회복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는 스포츠”라며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새로운 도전을 즐길 수 있도록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안전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