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건국대 전기 학위수여식, 졸업생과 동문 뜻 모은 축제의 장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는 20일 오전 10시 건국대 서울캠퍼스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도 제139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학위수여식에는 졸업생과 가족을 비롯해 원종필 건국대 총장, 박상희 총동문회장, 축사자로 참여한 안철상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전 대법관), 김경환 전국농업기술자협회장, 김경호 광진구청장, 교무위원, 지도교수 등이 자리했다. 이날 뜻깊은 학위를 수여받은 졸업생은 박사 144명, 석사 857명, 학사 3569명 등 4570명이다. 특히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총동문회에서 전달한 4억원의 건국발전기금
아디다스, 새로운 파트너 롱샷과 함께한 데일리 스니커즈 ‘이클립테인’ 출시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코리아(이하 아디다스)가 잘파세대를 위한 새로운 데일리 스니커즈 ‘이클립테인(ECLYPTAIN)’을 출시한다. ‘이클립테인’은 2000년대 초반 퍼포먼스 러닝화 디자인에 아디다스만의 기술력을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스니커즈로, 기능성과 미래적인 디자인을 동시에 추구하던 아디다스 러닝 철학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아디다스만의 독자적인 경량 폼 기술 ‘클라우드폼(CLOUDFOAM)’ 쿠셔닝을 적용해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분산시켜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한 착화감을
국민권익위원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9일부터 27일까지 공직자의 선물·금품·향응 수수 등 행동강령 위반행위에 대한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
국민권익위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정부, 공직유관단체 등 각급 공공기관 공직자의 경각심을 높이고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집중 신고기간을 마련했다. 설 명절을 전후해 직무 관련자와의 접촉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현행 ‘공무원 행동강령’과 공직유관단체 행동강령에 따르면 공직자는 직무관련자로부터 선물과 금품, 향응을 받는 행위가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다만 원활한 직무수행이나 사교·의례 목적에 한해 농수산물과 농수산가공품, 관련 상품권은 설 명절 기간인 1월 24일부터 2월 22일까지 30만 원 범위 내에서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이와 함께 예산을 목적 외로 사용해 선물을 구입하는 행위, 허위 출장을 하거나 공공기관 물품을 사적으로 사용하는 행위, 금품수수를 매개로 한 부정청탁과 이권개입 등도 모두 신고 대상이다. 행동강령 위반행위 신고와 상담은 정부대표 민원전화 국민콜 110번과 부패·공익신고 전화 1398번을 통해 가능하며, 국민권익위원회 누리집과 국민신문고, 청렴포털을 통해서도 접수할 수 있다.
국민권익위는 신고기간 동안 각 기관의 공직자 행동강령 자체 예방활동이 원활히 이행되는지도 점검한다. 기관별로 청렴교육 실시, 청렴 홍보물 설치, 관용차 트렁크와 당직실 등 취약 장소 점검, 감사부서 중심의 비노출 점검 등이 제대로 이뤄지는지 확인하고, 담당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제도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체 예방활동의 우수 사례는 향후 제도 개선에도 활용한다.
이명순 국민권익위 부위원장은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기관이 자체 예방활동을 충실히 수행해 청렴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