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건국대 전기 학위수여식, 졸업생과 동문 뜻 모은 축제의 장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는 20일 오전 10시 건국대 서울캠퍼스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도 제139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학위수여식에는 졸업생과 가족을 비롯해 원종필 건국대 총장, 박상희 총동문회장, 축사자로 참여한 안철상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전 대법관), 김경환 전국농업기술자협회장, 김경호 광진구청장, 교무위원, 지도교수 등이 자리했다. 이날 뜻깊은 학위를 수여받은 졸업생은 박사 144명, 석사 857명, 학사 3569명 등 4570명이다. 특히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총동문회에서 전달한 4억원의 건국발전기금
아디다스, 새로운 파트너 롱샷과 함께한 데일리 스니커즈 ‘이클립테인’ 출시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코리아(이하 아디다스)가 잘파세대를 위한 새로운 데일리 스니커즈 ‘이클립테인(ECLYPTAIN)’을 출시한다. ‘이클립테인’은 2000년대 초반 퍼포먼스 러닝화 디자인에 아디다스만의 기술력을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스니커즈로, 기능성과 미래적인 디자인을 동시에 추구하던 아디다스 러닝 철학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아디다스만의 독자적인 경량 폼 기술 ‘클라우드폼(CLOUDFOAM)’ 쿠셔닝을 적용해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분산시켜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한 착화감을
구로구가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우리동네 펫위탁소’ 사업을 추진한다.
구로구 `우리동네 펫위탁소` 지정업체인 엉클독 애견유치원 내부 모습.10일 구로구에 따르면 ‘우리동네 펫위탁소’는 경제적 어려움이나 갑작스러운 입원, 장기 외출 등으로 반려동물을 직접 돌보기 힘든 구민을 대상으로 전문 위탁업체의 보호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반려동물 방치를 예방하고 사회적 약자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취지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된다.
올해 지정된 펫위탁소는 기존에 운영 중이던 ‘댕댕스(오리로 1181)’와 ‘구로다나은 동물병원(신도림로 7)’에 더해, 신규 지정된 ‘엉클독 애견유치원(가산로9길 97-2)’까지 총 3곳이다.
지원 대상은 구로구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1인가구 등이며, 반려견과 반려묘를 마리당 최대 10일까지 위탁 보호할 수 있다. 장기 입원 등 불가피한 사유가 인정될 경우에는 최대 50일까지 이용 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위탁 비용은 반려견의 경우 무게에 따라 하루 3만 원에서 5만 원까지 차등 지원되며, 반려묘는 무게와 관계없이 하루 5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 기준을 초과하는 비용은 보호자가 부담해야 한다.
이용을 원하는 구민은 신분증과 함께 수급자증명서, 차상위계층확인서, 한부모가족증명서, 주민등록등본(1인가구) 등 해당 증빙서류를 준비해 지정된 펫위탁소에 제출한 뒤 위탁 보호를 신청하면 된다. 방문 전에는 예방접종 및 중성화 여부, 무게 제한, 주말·연휴 운영 여부 등 업소별 이용 조건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구민들의 돌봄 부담이 완화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반려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복지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