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건국대 전기 학위수여식, 졸업생과 동문 뜻 모은 축제의 장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는 20일 오전 10시 건국대 서울캠퍼스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도 제139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학위수여식에는 졸업생과 가족을 비롯해 원종필 건국대 총장, 박상희 총동문회장, 축사자로 참여한 안철상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전 대법관), 김경환 전국농업기술자협회장, 김경호 광진구청장, 교무위원, 지도교수 등이 자리했다. 이날 뜻깊은 학위를 수여받은 졸업생은 박사 144명, 석사 857명, 학사 3569명 등 4570명이다. 특히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총동문회에서 전달한 4억원의 건국발전기금
아디다스, 새로운 파트너 롱샷과 함께한 데일리 스니커즈 ‘이클립테인’ 출시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코리아(이하 아디다스)가 잘파세대를 위한 새로운 데일리 스니커즈 ‘이클립테인(ECLYPTAIN)’을 출시한다. ‘이클립테인’은 2000년대 초반 퍼포먼스 러닝화 디자인에 아디다스만의 기술력을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스니커즈로, 기능성과 미래적인 디자인을 동시에 추구하던 아디다스 러닝 철학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아디다스만의 독자적인 경량 폼 기술 ‘클라우드폼(CLOUDFOAM)’ 쿠셔닝을 적용해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분산시켜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한 착화감을
부천시가 설 연휴 기간 시민 안전과 생활 안정을 위한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부천시는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 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시민 불편 최소화 방안을 마련했다.부천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2026년 설 연휴 민생안전 종합대책’을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 안전, 보건·의료, 경제·교통, 생활·환경 등 4개 분야에 걸쳐 9개 대책반을 편성했다. 하루 48명씩 총 236명이 비상근무에 투입된다.
이번 종합대책은 쓰레기 수거, 응급의료 지원, 상·하수도 관리, 주정차 지도 등 연휴 기간 반복되는 생활 불편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경기도 통합 데이터센터 이전으로 정보통신망 중단이 예상되자, 시는 중단 기간 단축을 사전에 건의했다. 그 결과 당초 5일로 예정됐던 중단 시간은 홈페이지 12시간, 무인민원발급기 21시간으로 줄었다.
시민 안전 분야에서는 설 연휴 동안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 재난 발생 시 긴급 재난 문자를 발송하고,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현장 대응에 나선다. 대형 판매시설 5곳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피난로 확보, 통로 관리 등 안전 점검도 실시한다. 강설과 도로 결빙에 대비해 제설 비상근무반을 편성하고, 주·야간으로 나눠 도로 응급 복구를 진행한다.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3개 보건소에 하루 6명씩 총 30명을 배치한다. 관내 응급의료기관 6곳은 24시간 진료를 유지하며, 병·의원과 약국도 일자별로 운영된다. 공공심야약국 4곳도 포함된다.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제공되며, 부천시 콜센터에서도 안내한다.
경제·교통 분야에서는 설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해 이달 2일부터 18일까지 물가안정 대책반을 운영한다. 전통시장 16곳과 대형마트 6곳을 대상으로 성수품 67개 가격을 조사하고,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전통시장 주변 불법주정차 단속은 7일부터 18일까지 완화하되, 소방시설과 횡단보도 등 8대 금지구역은 단속을 유지한다. 귀성객 증가에 대비해 부천버스터미널 운행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14~15일 주요 교차로 11곳에 교통 안내 인력을 배치한다.
생활·환경 분야에서는 생활폐기물 수거 공백을 막기 위해 자원순환센터와 구청, 청소대행업체를 중심으로 총 1천886명을 배치한다. 일반·음식물·재활용 쓰레기는 14일과 16일 수거한다. 상수도 민원 대응을 위해 비상급수대책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누수와 동파 발생 시 즉각 복구에 나선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연휴 기간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사전 예방과 현장 대응에 중점을 뒀다”며 “시민이 걱정 없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