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건국대 전기 학위수여식, 졸업생과 동문 뜻 모은 축제의 장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는 20일 오전 10시 건국대 서울캠퍼스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도 제139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학위수여식에는 졸업생과 가족을 비롯해 원종필 건국대 총장, 박상희 총동문회장, 축사자로 참여한 안철상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전 대법관), 김경환 전국농업기술자협회장, 김경호 광진구청장, 교무위원, 지도교수 등이 자리했다. 이날 뜻깊은 학위를 수여받은 졸업생은 박사 144명, 석사 857명, 학사 3569명 등 4570명이다. 특히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총동문회에서 전달한 4억원의 건국발전기금
아디다스, 새로운 파트너 롱샷과 함께한 데일리 스니커즈 ‘이클립테인’ 출시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코리아(이하 아디다스)가 잘파세대를 위한 새로운 데일리 스니커즈 ‘이클립테인(ECLYPTAIN)’을 출시한다. ‘이클립테인’은 2000년대 초반 퍼포먼스 러닝화 디자인에 아디다스만의 기술력을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스니커즈로, 기능성과 미래적인 디자인을 동시에 추구하던 아디다스 러닝 철학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아디다스만의 독자적인 경량 폼 기술 ‘클라우드폼(CLOUDFOAM)’ 쿠셔닝을 적용해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분산시켜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한 착화감을
파주시가 남성 근로자의 육아휴직 참여를 지원하는 장려금 제도를 시행한다.
파주시청 전경.
파주시는 남성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육아휴직에 따른 가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파주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파주시가 독자적으로 시행하는 제도로, 경기도가 지난해 도입한 유사 사업과 달리 대상자의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기본 요건을 충족하면 지원한다.
장려금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육아휴직을 시작한 남성 근로자다. 신청일 기준 파주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대상 자녀도 파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고용보험법」에 따른 육아휴직 급여 수급자로 1개월 이상 휴직한 경우에 해당한다. ‘6+6 부모육아휴직 특례’ 적용자는 특례기간을 제외한 기간만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월 30만 원씩 최대 3개월로, 1인당 최대 90만 원이다. 신청은 3월부터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다만 「고용보험법」 적용 대상이 아닌 공무원과 군인, 교사, 별정우체국 직원, 자영업자, 예술인, 노무제공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예산이 소진되면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한경희 파주시 여성정책과장은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이 육아휴직에 따른 가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남성의 육아 참여가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세부 지원 요건은 파주시청과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기타 사항은 파주시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